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칸 항공 (문단 편집) === 신형 도장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cdn-www.airliners.net/2242445.jpg|width=100%]]}}} || || 보잉 777-300ER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4EF0215-EE1C-4DA0-AB21-C9FBCCB39864.jpg|width=100%]]}}} || || 보잉 787-9 꼬리도장[* 해당 기체는 AA181편으로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]]에서 출발하여 [[상하이 푸둥 국제공항]]으로 향하다가, 상하이의 기상 악화로 [[제주국제공항]]으로 회항한 것이라고 한다.] || 2013년 1월 17일부터 기존 도색을 버리고 [[유로화이트]] 방식의 신 도장을 도입했다. [[보잉 787]] 등 금속 소재가 아닌 복합 소재의 항공기가 개발되면서[* 특히 [[US 에어웨이즈]]에 인수 되면서 얻게 된 [[에어버스]] 항공기들은(단, 기존에 보유하다가 2009년에 퇴역시킨 [[A300]]은 제외. A300은 구도장을 칠한 채로 운항했다.) GLARE(유리 섬유 강화 알루미늄)를 주 소재로 사용하는데, 이 때문에 무도색 상태에서는 노랑색 혹은 초록색 누더기처럼 보인다.] 전통적인 은색 동체를 유지할 수 있는 기체 색상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, 은백색으로 도색해 기업 이미지를 보전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주려고 한 듯하다. 현재 이에 대해서는 '현대적이고 심플한 느낌을 준다'와, '기업 이미지를 반영하던 전통적 도장의 느낌을 잃었다'는 두가지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.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다 보니 아메리칸 항공의 직원들 6만 명은 투표까지 해나갔지만, 결과는 2천 표 차이로 완전한 신도색[* '완전한'이라는 말을 따로 붙인 이유는 투표에서 제안된 도색안 중에서는 꼬리날개에 한해서 '전통적인' 로고를 넣자는 제안도 있었기 때문이다.]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. 이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'투표 결과가 조작된 거 아니냐'는 주장도 있었다고 한다. [[http://archive.boston.com/community/blogs/askthepilot/2014/01/american_airlines_to_keep_new.html|#]] 꼬리날개에는 로고가 아닌 [[성조기]]를 형상화힌 역동적인 무늬를 그려넣었는데, [[진 주인공|자신들이야말로]] 가장 미국적인 [[플래그 캐리어]]라는 이미지를 굳히려는 의도로 보인다.[* 다만 미국에서 공식적인 플래그 캐리어로 못 박은 항공사는 없고, 가장 규모와 인지도가 높은 메이저 3사(아메리칸, 유나이티드, 델타)가 모두 플래그 캐리어로 취급된다. 단 이들 3사 중 규모를 비롯한 종합적인 면에서 가장 플래그 캐리어 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회사로는 유나이티드가 많이 지목되며 아메리칸의 현행 도장과 사명은 이에 대한 도전의 뜻을 담고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